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미국 상장 채굴업체 모슨은 글로벌 재생 에너지 전문투자기업 퀸브룩 인프라 파트너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호주에 가상자산 채굴시설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 모슨 인프라스트럭처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우리는 4000개의 ASIC 비트코인 채굴기를 추가로 구매했다"면서 "내년까지 운영 규모를 11% 이상 늘리고 호주에 채굴 시설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채굴 시설은 호주 바이런 베이 해변가에 위치해 재생 에너지를 100% 사용할 전망이다.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 모슨 인프라스트럭처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우리는 4000개의 ASIC 비트코인 채굴기를 추가로 구매했다"면서 "내년까지 운영 규모를 11% 이상 늘리고 호주에 채굴 시설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채굴 시설은 호주 바이런 베이 해변가에 위치해 재생 에너지를 100% 사용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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