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의 한 투자자가 국제상업회의소(ICC)를 통해 바이낸스에 대한 국제 중재 절차를 시작했다.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투자자는 2020년 11월 거래소에서 자신의 자금이 부당하게 청산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투자자는 1억 4000만 달러 이상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또 다른 소송에 직면한 상태다. 6명의 투자자 그룹이 지난 5월 19일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락한 것에 대해 바이낸스 상대로 소송을 준비했다.
이들은 20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투자자는 2020년 11월 거래소에서 자신의 자금이 부당하게 청산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투자자는 1억 4000만 달러 이상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또 다른 소송에 직면한 상태다. 6명의 투자자 그룹이 지난 5월 19일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락한 것에 대해 바이낸스 상대로 소송을 준비했다.
이들은 20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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