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홍콩 벤처캐피탈 CMCC 글로벌 에셋이 내년 초 하드캡 3억달러를 목표로한 가상자산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라 밝혔다.
현재 CMCC는 가상자산 펀드 설립을 위해 홍콩 증권규제기관에 라이센스 신청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CMCC는 2016년 마틴 바우맨, 찰리 모리스가 설립했으며, 홍콩 재계 거물 리차드 리, 제미니 공동설립자인 윙클보스 형제가 투자하기도 했다.
현재 CMCC는 가상자산 펀드 설립을 위해 홍콩 증권규제기관에 라이센스 신청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CMCC는 2016년 마틴 바우맨, 찰리 모리스가 설립했으며, 홍콩 재계 거물 리차드 리, 제미니 공동설립자인 윙클보스 형제가 투자하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