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창업자의 친동생인 킴벌 머스크(Kimbal Musk)가 웹3 기반 자선 단체 '빅 그린 다오(Big Green DAO)를 출범했다.
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빅그린 다오'는 식량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웹3 기반 자선 단체로, 이날부터 회원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머스크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빅그린 다오 목표 중 하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 자선 산업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빅그린 다오'는 식량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웹3 기반 자선 단체로, 이날부터 회원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머스크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빅그린 다오 목표 중 하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 자선 산업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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