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최대 식품 소매기업인 콘줌(Konzum)이 가상자산 온라인 결제 옵션을 도입한다.
콘줌은 성명을 통해 "지금은 온라인 상에서만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하지만, 곧 전국 지점에서도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콘줌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 다이(DAI), 리플(XRP), 스텔라루멘(XLM), 테더(USDT), USD코인(USDC) 등 9종이다.사진=Arsenie Krasnevsky/Shutterstock.com
콘줌은 성명을 통해 "지금은 온라인 상에서만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하지만, 곧 전국 지점에서도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콘줌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 다이(DAI), 리플(XRP), 스텔라루멘(XLM), 테더(USDT), USD코인(USDC) 등 9종이다.사진=Arsenie Krasnevsky/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