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는 "중국 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규제로 중국 내 가상자산 관련 매체와 커뮤니티가 큰 피해를 입은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매체는 중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지난 9월 가상자산 금지령을 시행 한 후 많은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매체가 트위터, 텔레그램과 같은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이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고 듣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중국 가상자산 산업에는 희망이 있다"며 "더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 걱정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중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지난 9월 가상자산 금지령을 시행 한 후 많은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매체가 트위터, 텔레그램과 같은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이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고 듣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중국 가상자산 산업에는 희망이 있다"며 "더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 걱정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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