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50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전자지갑 업체 민트(Mynt)는 가상자산(암호화폐)·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려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르사 새존(Martha Sazon) 민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금융 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백만명의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대출 및 투자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주식 및 현지 주식에 투자할 플랫폼을 출시하려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르사 새존(Martha Sazon) 민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금융 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백만명의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대출 및 투자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주식 및 현지 주식에 투자할 플랫폼을 출시하려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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