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뱃저다오(BadgerDAO)가 지난 12월 2일 발생한 피싱 공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8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뱃저다오는 "소프트웨어 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계정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프로세스 결함으로 인해 약 1억30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도난당했다"며 "이후 이 결함은 수정됐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체이널리시스와 계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8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뱃저다오는 "소프트웨어 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계정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프로세스 결함으로 인해 약 1억300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도난당했다"며 "이후 이 결함은 수정됐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체이널리시스와 계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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