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틴더, 스트라이프의 전 임원들이 모여 만든 투자회사 챕터원이 5000만달러(약591억원) 규모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를 조성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14일 보도했다.
해당 펀드에는 세콰이아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크리스 딕슨, 마크 앤드리슨 등의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다.
제프 모리스(Jeff Morris) 챕터원 공동창립자는 "유명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 등 기존 웹3(탈중앙화 네트워크) 플랫폼은 사용성이 떨어진다"면서 "웹3의 사용성을 개선하는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와 같은 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에는 세콰이아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크리스 딕슨, 마크 앤드리슨 등의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다.
제프 모리스(Jeff Morris) 챕터원 공동창립자는 "유명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 등 기존 웹3(탈중앙화 네트워크) 플랫폼은 사용성이 떨어진다"면서 "웹3의 사용성을 개선하는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와 같은 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