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전시 기업 단바스(Danvas), 700만달러 시드 투자 유치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체불가토큰(NFT) 전시 기업 단바스(Danvas)가 7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드에는 그레이크로프트(Greycroft), 웨이벌리 캐피탈(Waverley Capital),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의 베이너펀드(VaynerFund), UTA벤처스(UTA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단바스 측은 "우리의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디지털 아트 프레임을 제작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아트 프레임을 디지털 예술과 상호 작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