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외신 파이민트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는 외환(FX) 플랫폼인 커런시클라우드를 7억파운드(1조1070억원)에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커런시클라우드는 국경을 넘어 은행 거래를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거래 알림, 가상계좌관리 등 환전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커런시클라우드는 리플(XRP)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비자는 지난 7월 커런시클라우드를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12년 출시된 커런시클라우드는 국경을 넘어 은행 거래를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거래 알림, 가상계좌관리 등 환전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커런시클라우드는 리플(XRP)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비자는 지난 7월 커런시클라우드를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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