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독일 헤세(Hesse)주 검찰이 마약 유통에 사용된 약 1억1300만달러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압수 해 청산한다고 보도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청은 "프랑크푸르트 은행과의 협업으로 범죄에 이용된 가상자산을 판매해 현금화 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1억달러 가량이 판매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자산 판매로 거둬들인 수익은 모두 독일 헤세 주 정부의 예산으로 편입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청은 "프랑크푸르트 은행과의 협업으로 범죄에 이용된 가상자산을 판매해 현금화 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1억달러 가량이 판매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자산 판매로 거둬들인 수익은 모두 독일 헤세 주 정부의 예산으로 편입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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