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주(Su zhu) 쓰리애로우캐피탈 최고경영자(CEO)가 내년에는 메신저 앱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쓰리애로우캐피탈은 글로벌 가상자산 전문 투자 펀드다.
쑤주 CEO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텔레그램, 시그널, 라인 등 메신저 앱들이 '메시징+결제' 기능을 지원하며 가상자산 결제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10억 명의 사용자가 가상자산 시장에 유입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쑤주 CEO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텔레그램, 시그널, 라인 등 메신저 앱들이 '메시징+결제' 기능을 지원하며 가상자산 결제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10억 명의 사용자가 가상자산 시장에 유입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