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글로벌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사이펄리(CYPHRLY)'를 오는 2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10일 내외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람다256은 오는 4월 자사의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인 사이펄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펄리는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루니버스에 기반해 개발됐다.
람다256 측은 "우리는 2018년부터 NFT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했다"며 "NFT 시장은 국내보다 해외시장에 더 활성화된 만큼 자연스럽게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두나무는 내수용 업비트 NFT와 글로벌 (NFT) 시장 공략을 위한 '사이펄리'로 투 트랙 전략에 시동을 걸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10일 내외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람다256은 오는 4월 자사의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인 사이펄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이펄리는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루니버스에 기반해 개발됐다.
람다256 측은 "우리는 2018년부터 NFT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했다"며 "NFT 시장은 국내보다 해외시장에 더 활성화된 만큼 자연스럽게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두나무는 내수용 업비트 NFT와 글로벌 (NFT) 시장 공략을 위한 '사이펄리'로 투 트랙 전략에 시동을 걸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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