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노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소식통의 말을 인용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리플(XRP)과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에서 '엑스퍼트 디스커버리'(전문가 증거개시) 기한이 한 달 뒤로 미뤄졌다"면서 "이르면 내일 이와 관련한 서신이 해당 법원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퍼트 디스커버리란 소송 사안과 관련한 전문가 보고서, 전문가의 증언 녹취물 등을 말한다.
엑스퍼트 디스커버리란 소송 사안과 관련한 전문가 보고서, 전문가의 증언 녹취물 등을 말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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