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라엘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은 의회가 가상자산과 CBDC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 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만약 CBDC가 소매 시장에 보급된다면, 연준은 필요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정책과 기술에 대한 필수 연구를 수행하고 의회는 향후 중국의 CBDC인 디지털 위안과의 경쟁을 시작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사진=ID1974/Shutterstock.com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라엘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은 의회가 가상자산과 CBDC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 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만약 CBDC가 소매 시장에 보급된다면, 연준은 필요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정책과 기술에 대한 필수 연구를 수행하고 의회는 향후 중국의 CBDC인 디지털 위안과의 경쟁을 시작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사진=ID1974/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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