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다르마 랩스(Dharma Lab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다르마 기업 가치는 1억1000만~1억3000만달러 상당으로 알려져 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다르마 공동 창업자이자 전 코인베이스,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나다브 홀랜더(Nadav Hollander)가 오픈씨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픈씨는 2017년에 설립됐으며, 133억달러의 기업 가치로 평가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다르마 기업 가치는 1억1000만~1억3000만달러 상당으로 알려져 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다르마 공동 창업자이자 전 코인베이스,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나다브 홀랜더(Nadav Hollander)가 오픈씨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픈씨는 2017년에 설립됐으며, 133억달러의 기업 가치로 평가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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