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지난 18일 프로젝트의 3년 유통량 계획표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위믹스(WEMIX) 사태 관련 조치가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20일 내외경제TV에 따르면 업비트는 프로젝트팀의 유통량 공시 의무화 계획도 없음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단순히 투자자 보호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프로젝트팀의 유통량 공시 의무화 계획도 없으며 의무화를 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20일 내외경제TV에 따르면 업비트는 프로젝트팀의 유통량 공시 의무화 계획도 없음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단순히 투자자 보호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프로젝트팀의 유통량 공시 의무화 계획도 없으며 의무화를 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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