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카르다노(ADA)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 선데이스왑(SundaeSwap)이 출시 직후접속 불량, 서버 혼잡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선데이스왑은 카르다노를 활용한 최초의 탈중앙화 거래소(DEX) 및 토큰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은 채 공개됐지만, 오픈 후 2분만에 트랜잭션 실패, 네트워크 접속 불량, 서버혼잡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스왑 팀은 "온체인 주문의 경우 서버 혼잡으로 인해 주문 처리가 불가한 상황이다.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며 "25일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추가 프로토콜 매개변수를 사용해 메모리 범프 처리량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 밝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선데이스왑은 카르다노를 활용한 최초의 탈중앙화 거래소(DEX) 및 토큰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은 채 공개됐지만, 오픈 후 2분만에 트랜잭션 실패, 네트워크 접속 불량, 서버혼잡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스왑 팀은 "온체인 주문의 경우 서버 혼잡으로 인해 주문 처리가 불가한 상황이다.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며 "25일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추가 프로토콜 매개변수를 사용해 메모리 범프 처리량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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