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크립토닷컴(Crypto.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까지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10억명을 넘길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닷컴의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한해 가상자산 보유 인구는 2억 9500만명으로 전년도 대비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크립토닷컴은 "작년에 테슬라와 마스터카드가 가상자산을 결제수단으로 채택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의 증가폭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가상자산 보유 인구가 10억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닷컴의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한해 가상자산 보유 인구는 2억 9500만명으로 전년도 대비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크립토닷컴은 "작년에 테슬라와 마스터카드가 가상자산을 결제수단으로 채택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의 증가폭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가상자산 보유 인구가 10억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