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글로벌 책임자를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에 따르면 해당 책임자는 씨티그룹의 모든 사업에 대한 디지털 자산 리스크를 관리하게 된다.
씨티그룹 측은 이에 대해 "디지털 자산 분야 고객들의 니즈를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춰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시장과 관련된 규제 환경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씨티그룹은 디지털 자산 관련 직원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에 따르면 해당 책임자는 씨티그룹의 모든 사업에 대한 디지털 자산 리스크를 관리하게 된다.
씨티그룹 측은 이에 대해 "디지털 자산 분야 고객들의 니즈를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춰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시장과 관련된 규제 환경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씨티그룹은 디지털 자산 관련 직원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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