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USDT)는 2014년 출시 이후 총 8700달러 상당의 오입금 자산을 복구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테더는 오입금 자산 복구를 위한 자체 기술을 갖추고 있다"며 "잘못된 주소로 오입금을 한 경우 해당 주소를 즉시 동결하고 USDT를 재발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테더는 1000달러의 가치를 초과하는 USDT에 한해 유료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10%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테더는 오입금 자산 복구를 위한 자체 기술을 갖추고 있다"며 "잘못된 주소로 오입금을 한 경우 해당 주소를 즉시 동결하고 USDT를 재발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테더는 1000달러의 가치를 초과하는 USDT에 한해 유료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10%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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