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토콜 '크로노스다오'(KRNO)가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크러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날 뉴스원에 따르면 크로노스다오는 클레이튼(KLAY) 체인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크로노토큰' 기반의 탈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토콜로 한 단계 진화된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고있다.
또한 크로노스다오는 대출 프로토콜 '카이로스캐시'를 출시하고 스테이블 코인인 'KASH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크로노스다오는 "14만5088%의 연 이자율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며 "현재 크로노스 토큰을 랩드한 wsKRNO를 담보로 KASH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담보물은 종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뉴스원에 따르면 크로노스다오는 클레이튼(KLAY) 체인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크로노토큰' 기반의 탈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토콜로 한 단계 진화된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고있다.
또한 크로노스다오는 대출 프로토콜 '카이로스캐시'를 출시하고 스테이블 코인인 'KASH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크로노스다오는 "14만5088%의 연 이자율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며 "현재 크로노스 토큰을 랩드한 wsKRNO를 담보로 KASH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담보물은 종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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