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자 피터 틸이 후원하는 도시 건설 스타트업 프락시스(Praxis)가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기업들로부터 1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펀딩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4일 발표된 프락시스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해당 펀딩에는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기업 패러다임, 샘 뱅크맨프라이드가 이끄는 알라메다 리서치, 쓰리애로우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프락시스는 "메타버스 내 인공적인 공간이 아닌 현실 기반의 도시 국가를 건설하겠다"며 "구조와 기능, 환경을 모두 고려한 가상자산 기반의 신도시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Praxis>
4일 발표된 프락시스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해당 펀딩에는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기업 패러다임, 샘 뱅크맨프라이드가 이끄는 알라메다 리서치, 쓰리애로우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프락시스는 "메타버스 내 인공적인 공간이 아닌 현실 기반의 도시 국가를 건설하겠다"며 "구조와 기능, 환경을 모두 고려한 가상자산 기반의 신도시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Praxis>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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