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매회사 필립스가 오는 5월 18일 뉴욕서 개최하는 장 미셸 바스키아 컬렉션 경매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결제 옵션을 지원한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필립스는 "바이어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미술품 구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통 예술계와 가상자산, NFT 산업 간의 교집합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업계 종사자들 중 회화 등 전통 예술 작품을 사들이는 수집가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장 미셸 바스키아>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필립스는 "바이어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미술품 구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통 예술계와 가상자산, NFT 산업 간의 교집합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업계 종사자들 중 회화 등 전통 예술 작품을 사들이는 수집가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장 미셸 바스키아>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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