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분야 외 기업 인수를 통해 수익의 다각화 실현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파이낸셜 타임즈 보고서를 인용해 "바이낸스가 광범위한 가상자산 채택 증진과 자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통 시장 기업 유치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최근 창펑 자오 CEO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모든 경제 부문에서 투자 목표를 식별해 기업들을 가상자산 시장으로 끌어들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경제지 포브스에 2억달러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사진=Primakov/Shutterstokc.com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파이낸셜 타임즈 보고서를 인용해 "바이낸스가 광범위한 가상자산 채택 증진과 자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통 시장 기업 유치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최근 창펑 자오 CEO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모든 경제 부문에서 투자 목표를 식별해 기업들을 가상자산 시장으로 끌어들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경제지 포브스에 2억달러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사진=Primakov/Shutterstokc.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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