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BTC)이 비트맥스 거래소 고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등 악재 속에서도 1만 달러 이상(한화 약 1,227만 원)의 가격대를 유지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2일(이하 미 동부 시각) 문을 연지 약 1시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테더(USDT), 리플(XRP)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약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2일(이하 미 동부 시각) 문을 연지 약 1시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테더(USDT), 리플(XRP)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약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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