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부동산 플랫폼 루프스탁(Roofstock)이 2억4000만달러 규모 시리즈E 라운드를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가 주도했으며, 루프스탁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19억4000만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세레나 다얄 소프트뱅크 투자 어드바이저 이사는 "부동산은 기술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자산군으로 비효율적인 면이 많이 있다"며 "루프스탁은 임대 주택 구매 및 투자를 원활히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플랫폼에 엄청난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루프스탁은 지난해 블록체인의 잠재적 적용과 자산의 토큰화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기도 했다.
10일(현지시간)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가 주도했으며, 루프스탁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19억4000만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세레나 다얄 소프트뱅크 투자 어드바이저 이사는 "부동산은 기술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자산군으로 비효율적인 면이 많이 있다"며 "루프스탁은 임대 주택 구매 및 투자를 원활히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플랫폼에 엄청난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루프스탁은 지난해 블록체인의 잠재적 적용과 자산의 토큰화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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