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크리에트(Alex Kriete), 그렉 지라솔(Greg Girasole) 씨티 그룹 디지털 자산 부문 공동 대표가 10일 링크드인을 통해 11년만에 회사를 나왔다고 밝혔다.
크리에트는 게시물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추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크리에트는 지난 21년 6월부터 그렉 지라솔과 함께 씨티 그룹의 디지털 자산 부문을 공동으로 관리했다. 그렉 지라솔도 링크드인을 통해 그의 사임을 발표했으며, 크리에트와 함께 가상자산 관련 벤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크리에트는 게시물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추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크리에트는 지난 21년 6월부터 그렉 지라솔과 함께 씨티 그룹의 디지털 자산 부문을 공동으로 관리했다. 그렉 지라솔도 링크드인을 통해 그의 사임을 발표했으며, 크리에트와 함께 가상자산 관련 벤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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