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BTC) 가격의 변동성이 향후 2주간 확대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
매체는 "최근 BTC 횡보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향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지난주 BTC 가격은 3만7500달러 지지를 지켜냈지만, 4만달러 구간의 저항은 아직 견고하고 단기적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봉캔들 기준 BTC 가격은 오늘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은 아래로 향하는 기울기를 유지했다"며 "장기적인 상승을 위해서 BTC는 3만5000~3만7000달러 구간의 지지를 지켜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BTC는 15일 4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03% 하락한 3만862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최근 BTC 횡보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향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지난주 BTC 가격은 3만7500달러 지지를 지켜냈지만, 4만달러 구간의 저항은 아직 견고하고 단기적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봉캔들 기준 BTC 가격은 오늘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100일 이동평균선은 아래로 향하는 기울기를 유지했다"며 "장기적인 상승을 위해서 BTC는 3만5000~3만7000달러 구간의 지지를 지켜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BTC는 15일 4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03% 하락한 3만862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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