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3대 부호로 꼽히는 리카르도 살리나스 살리나스그룹 회장은 오는 7월 이전에 자신의 발전소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15일(현지시간) 살리나스 회장은 트위터에 "나는 비트코인만 소유하며 매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2월에는 "나를 믿고 가격이 낮을 때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고, 팔 생각 말고 보유하고 있어라"라며 "나중에 분명 나한테 감사해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살리나스는 친가상자산 인사로 알려져 있다. 작년 6월 한 인터뷰에서는 개인 자산의 1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15일(현지시간) 살리나스 회장은 트위터에 "나는 비트코인만 소유하며 매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2월에는 "나를 믿고 가격이 낮을 때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고, 팔 생각 말고 보유하고 있어라"라며 "나중에 분명 나한테 감사해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살리나스는 친가상자산 인사로 알려져 있다. 작년 6월 한 인터뷰에서는 개인 자산의 1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