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산하 홍콩 매체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기존 대체불가토큰(NFT) 사업부를 '아티팩트 랩스'로 분사한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6일 보도했다.
조 사이(Joe Tsai) SCMP 사장은 "우리는 아티팩트 랩스를 출범하고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탐구해 미디어를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다이애나비의 죽음 등 역사적인 순간, 미스터리 박스 등으로 구성된 NFT는 현재 플로우(FLOW) 블록체인에서 발행되고 있다"면서 "SCMP는 지금까지 NFT를 1000여점 판매했고 12만달러치 수익을 냈다"고 부연했다.
조 사이(Joe Tsai) SCMP 사장은 "우리는 아티팩트 랩스를 출범하고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탐구해 미디어를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다이애나비의 죽음 등 역사적인 순간, 미스터리 박스 등으로 구성된 NFT는 현재 플로우(FLOW) 블록체인에서 발행되고 있다"면서 "SCMP는 지금까지 NFT를 1000여점 판매했고 12만달러치 수익을 냈다"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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