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햄프셔주 하원에서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 자산 선호 법안이 통과됐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 보도에 따르면 데이스 아몬 하원의원이 발의한 HB1503 법안이 채택되면서, 뉴햄프셔주는 가상자산 금융 개혁을 채택한 최초의 주가 됐다.
아몬 의원은 "작년 한해동안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술 관련 채용이 약 400% 증가했다"며 "우리 주는 산업 호황을 활용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HB1503은 뉴햄프셔가 업계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 보도에 따르면 데이스 아몬 하원의원이 발의한 HB1503 법안이 채택되면서, 뉴햄프셔주는 가상자산 금융 개혁을 채택한 최초의 주가 됐다.
아몬 의원은 "작년 한해동안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술 관련 채용이 약 400% 증가했다"며 "우리 주는 산업 호황을 활용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HB1503은 뉴햄프셔가 업계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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