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17일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신규 지정하고 에이피엠 코인(APM)과 월튼체인(WTC)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재단의 개발 및 사업 현황,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한 사안을 재단과 확인하고 있으며, 이같은 사유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엠코인과 월튼체인에 대해서는 현재 재단에서 제출한 소명자료에 대한 추가적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투자유의종목 신규 지정과 조정 종목에 대한 발표는 4월 2주차(11일~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빗썸은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재단의 개발 및 사업 현황,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한 사안을 재단과 확인하고 있으며, 이같은 사유로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엠코인과 월튼체인에 대해서는 현재 재단에서 제출한 소명자료에 대한 추가적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투자유의종목 신규 지정과 조정 종목에 대한 발표는 4월 2주차(11일~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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