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가 첫 번째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투자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업계 관계자는 "브리지워터가 현재로서는 가상자산 자체에 직접 투자할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브리지워터 관계자는 지난 2월 매체와 인터뷰에서 "회사가 현재 가상자산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며 "다만 가상자산에 대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는 지난해 12월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며 "나 역시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22일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업계 관계자는 "브리지워터가 현재로서는 가상자산 자체에 직접 투자할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브리지워터 관계자는 지난 2월 매체와 인터뷰에서 "회사가 현재 가상자산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며 "다만 가상자산에 대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는 지난해 12월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며 "나 역시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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