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 애덤 백(Adam Back)은 "비트코인(BTC)이 앞으로 2년 안에 시가총액을 400%까지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흔히 2025년 즈음 시총 1조 달러(약 1160조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2년이면 충분하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5만 달러(약 5800만원)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흔히 2025년 즈음 시총 1조 달러(약 1160조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2년이면 충분하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5만 달러(약 5800만원)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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