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BTC)이 현재 숨고르기 중이라며 상승 랠리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브랜트는 "47년간 트레이드를 해왔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강세장을 본 적이 없다"며 "숨고르기 이후 강하게 랠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2만8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비트코인은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브랜트는 "47년간 트레이드를 해왔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강세장을 본 적이 없다"며 "숨고르기 이후 강하게 랠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2만8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비트코인은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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