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가상자산 시장이 전 세계 규제 기관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지만, 지난주 비트코인 차트는 1만 달러(한화 1,162만 원)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 됐다"고 전했다.
에이엠비크립토는 "20년 4분기 시작과 함께 미국 선물 상품 거래위원회(CFTC)와 미연방 검찰이 비트맥스(BitMEX)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제재했고, 영국 금융 규제기관인 FCA는 소매 소비자에게 가상자산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규제 소식은 가상자산시장을 잠시 조정국면에 들게 했지만, 이후 거의 즉시 회복됐다"며 "지난주까지 1만 달러 이상의 강세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에이엠비크립토는 "20년 4분기 시작과 함께 미국 선물 상품 거래위원회(CFTC)와 미연방 검찰이 비트맥스(BitMEX)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제재했고, 영국 금융 규제기관인 FCA는 소매 소비자에게 가상자산 파생상품 판매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규제 소식은 가상자산시장을 잠시 조정국면에 들게 했지만, 이후 거의 즉시 회복됐다"며 "지난주까지 1만 달러 이상의 강세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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