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대량 매물 이동 포착 서비스 웨일 알럿(Whale Alert)이 "16년 발생한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태에서 도난당한 비트코인 매물 약 1,190BTC가 해킹 관련 지갑에서 알 수 없는 지갑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밝혔다.
웨일 알럿은 "하지만 판매 할 의도 없이 훔친 자금을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갑 간 이체는 해커가 훔친 자금을 팔려고 시도하는 것을 의미 하는 것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웨일 알럿은 "하지만 판매 할 의도 없이 훔친 자금을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며 "지갑 간 이체는 해커가 훔친 자금을 팔려고 시도하는 것을 의미 하는 것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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