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은행 방코 아즈테카(Banco Azteca)의 소유주이자 멕시코 3대 부호로 잘 알려진 리카르도 살리나스(Ricardo B. Salinas)가 비트코인을 가장 안전한 자산 유지 수단으로 꼽았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리카르도 살리나스는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에 참여해 "나는 법정 화폐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공급망과 지정학적 문제를 변명으로 삼아 엄청난 돈을 경제에 투압히게 되면 통화의 가치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의 유동성 포트폴리오의 60%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며 "비트코인은 우리의 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수단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사진=리카르도 살리나스 트위터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리카르도 살리나스는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에 참여해 "나는 법정 화폐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공급망과 지정학적 문제를 변명으로 삼아 엄청난 돈을 경제에 투압히게 되면 통화의 가치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의 유동성 포트폴리오의 60%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며 "비트코인은 우리의 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수단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사진=리카르도 살리나스 트위터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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