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와 세계적인 브릭 제품 기업 레고 그룹이 손을 잡고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구축에 나선다.
7일(현지시간) 에픽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고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고 그룹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긍정적인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양사는 어린이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닐스 크리스티안센(Niels Christiansen) 레고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레고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놀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에픽게임즈와 함께 즐거운 미래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에픽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고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고 그룹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긍정적인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양사는 어린이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닐스 크리스티안센(Niels Christiansen) 레고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레고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놀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에픽게임즈와 함께 즐거운 미래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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