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한 게임의 확장판을 출시했다.
18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최근 자체 모바일 앱 게임 '루이: 게임'(Louis: Game)에 NFT 보상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루이비통의 마스코트 '비비엔(Vivienne)'의 모습이 담긴 NFT를 모을 수 있다. 오는 8월 4일까지 NFT 10종을 모은 이용자는 공식 NFT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루이비통은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스타트업 '위뉴 랩스(Wenew Labs)'와 협업해 자체 이더리움 지갑에서 NFT를 발행했다.<사진=Vietnam stock photos/셔터스톡>
18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최근 자체 모바일 앱 게임 '루이: 게임'(Louis: Game)에 NFT 보상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루이비통의 마스코트 '비비엔(Vivienne)'의 모습이 담긴 NFT를 모을 수 있다. 오는 8월 4일까지 NFT 10종을 모은 이용자는 공식 NFT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루이비통은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스타트업 '위뉴 랩스(Wenew Labs)'와 협업해 자체 이더리움 지갑에서 NFT를 발행했다.<사진=Vietnam stock photos/셔터스톡>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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