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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임원 출신, 프랭클린 템플턴行...가상자산 사업 자문 맡는다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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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티 프라임 파이낸스(Citi Prime Finance) 글로벌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책임자 샌디 카울(Sandy Kaul)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에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 자산관리 등에 대한 자문 등을 맡을 예정이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전 세계 155여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 지난 3월 31일 현재 약 1조50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사진=JHVEPhoto/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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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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