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부 펀드 카자나 나시오날(Khazanah Nasional)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계속 주시하고 있지만, 즉각적 투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아미룰 페이살 완 카히르(Amirul Feisal Wan Zahir) 카자나 나시오날 전무 이사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플레이션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되도록 실물 자산과 의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서는 "위험 선호도와 우선 순위를 고려했을 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즉각적 투자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일어나는 혁신들을 계속 주시하고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미룰 페이살 완 카히르(Amirul Feisal Wan Zahir) 카자나 나시오날 전무 이사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플레이션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되도록 실물 자산과 의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서는 "위험 선호도와 우선 순위를 고려했을 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즉각적 투자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일어나는 혁신들을 계속 주시하고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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