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록체인협회에 따르면 크립토 업계 리더들이 3일 오전 2시(현지시간) 뉴욕주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모라토리엄(유예) 법안에 대해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날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식을 리트윗했다.
앞서 뉴욕 의회는 작업증명(PoW) 채굴 관련 라이선스 발급 2년 유예, 현재 수준의 가상자산 채굴 탄소 배출량 동결, 환경보호국(DEC)의 채굴 환경 영향 보고서 작성 의무, 일부 화석 발전소만 금지(약 50곳), 소급 미적용 등 내용이 포함된 가상자산 채굴 모라토리엄 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해당 법안은 현재 뉴욕주 상원 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날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식을 리트윗했다.
앞서 뉴욕 의회는 작업증명(PoW) 채굴 관련 라이선스 발급 2년 유예, 현재 수준의 가상자산 채굴 탄소 배출량 동결, 환경보호국(DEC)의 채굴 환경 영향 보고서 작성 의무, 일부 화석 발전소만 금지(약 50곳), 소급 미적용 등 내용이 포함된 가상자산 채굴 모라토리엄 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해당 법안은 현재 뉴욕주 상원 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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