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호주에 진출한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크라켄이 서비스 영역을 호주로 확장한다. 이로써 크라켄은 오스트리아 달러(AUD)를 지원 통화 목록에 추가하게 됐다.
조나단 밀러(Jonathan Miller) 크라켄 호주법인 매니징 디렉터는 "호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다변화 목적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기에 크라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크라켄이 서비스 영역을 호주로 확장한다. 이로써 크라켄은 오스트리아 달러(AUD)를 지원 통화 목록에 추가하게 됐다.
조나단 밀러(Jonathan Miller) 크라켄 호주법인 매니징 디렉터는 "호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다변화 목적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기에 크라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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