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세청(ATO)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거둬들인 수익에 대한 부분을 올해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TO는 정확한 세금보고를 위해 대체불가토큰(NFT)를 포함한 가상자산 수익 및 손실을 상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ATO는 "만약 수익 및 손실을 위조하려는 자가 있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관련 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해야한다"고 설명했다.<사진=Jarretera / Shutterstock.com>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TO는 정확한 세금보고를 위해 대체불가토큰(NFT)를 포함한 가상자산 수익 및 손실을 상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ATO는 "만약 수익 및 손실을 위조하려는 자가 있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관련 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해야한다"고 설명했다.<사진=Jarretera / Shutterstock.com>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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