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7일 채용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장 침체 기간 동안 최상의 위치에 가기 위해 해야 할 우선순위를 재설정해 채용 계획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당초 회사 규모를 3배로 늘릴 계획이었으나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해 채용을 늦추고 인력 수요를 다시 검토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장 침체 기간 동안 최상의 위치에 가기 위해 해야 할 우선순위를 재설정해 채용 계획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당초 회사 규모를 3배로 늘릴 계획이었으나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해 채용을 늦추고 인력 수요를 다시 검토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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