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독일 에너지청(Deutsche Energie-Agentur·DENA)이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자원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을 것"이라 밝혔다.
독일 에너지청은 "20개 이상 블록체인 협력사들과 함께 태양광 PV 시스템, 배터리 및 전기 자동차 충전소 인프라 데이터 등 에너지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할 것"이라 전했다.
에너지청 관계자 필립 리차드(Philipp Richard)는 "프로젝트 실행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한다면 여러 방면에서 효율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독일 에너지청은 "20개 이상 블록체인 협력사들과 함께 태양광 PV 시스템, 배터리 및 전기 자동차 충전소 인프라 데이터 등 에너지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할 것"이라 전했다.
에너지청 관계자 필립 리차드(Philipp Richard)는 "프로젝트 실행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한다면 여러 방면에서 효율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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