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14일(현지시간)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분석 플랫폼 디파이 펄스(Defi Pulse)와 디지털 자산 설계 플랫폼 건틀렛(Gauntlet)이 디파이 대출 안전등급 평가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안전등급 평가는 사용자 행동, 담보 변동성, 상대적 담보 유동성, 프로토콜 매개 변수 및 스마트 계약 위험 등을 주요 골자로 포함해 진행된다.
합산 점수가 100점에 가까울 수록 안전하고 회수율 높고, 50점 아래로 내려갈 수록 위험하고 회수율을 장담할 수 없다.
디파이 대출 서비스 에이브(Aave)와 컴파운드(Compound)가 첫 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각각 95점과 91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메이커다오(MakerDAO)가 다음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 인기 증가로 인한 가짜 토큰과 사기 횡행 사례를 지적하며 디파이 대출 안전등급 평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안전등급 평가는 사용자 행동, 담보 변동성, 상대적 담보 유동성, 프로토콜 매개 변수 및 스마트 계약 위험 등을 주요 골자로 포함해 진행된다.
합산 점수가 100점에 가까울 수록 안전하고 회수율 높고, 50점 아래로 내려갈 수록 위험하고 회수율을 장담할 수 없다.
디파이 대출 서비스 에이브(Aave)와 컴파운드(Compound)가 첫 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각각 95점과 91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메이커다오(MakerDAO)가 다음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 인기 증가로 인한 가짜 토큰과 사기 횡행 사례를 지적하며 디파이 대출 안전등급 평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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